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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서울과기대·강원도립대, AI 창업캠프로 ‘2026 학생 창업 마라톤’ 완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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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창업지원단 | 조회수 | 358 | 날짜 | 2026-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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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과기대·강원도립대, AI 창업캠프로 '2026 학생 창업 마라토' 완주 / 출처=IT동아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메이커스페이스와 강원도립대학교(이하 강원도립대) 메이커스페이스가 공동으로 기획·운영한 ‘2026 학생 창업 마라톤’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AI 창업캠프’가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서울과기대에서 열린 첫 번째 프로그램 ‘메이커톤(RE:DESIGN THON)’을 거쳐 완성된 10개 팀의 시제품이 이번 창업캠프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 올랐다.
AI 창업캠프는 7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사흘간 강원 강릉시의 한 호텔에서 개최됐다. 서울과기대는 메이커톤을, 강원도립대는 창업캠프를 순차적으로 운영하는 구조였다. 양 대학은 단계별로 역할을 나눠 학생 창업 마라톤 전반을 함께 이끌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AI 기반의 사업계획서 작성 플랫폼 ‘슘페터(Schumpeter) 3.0’과 모의 크라우드펀딩 솔루션, 그리고 다양한 생성형 AI 툴이 AI 창업캠프 전반에 활용됐다. 참가자들은 이 같은 도구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창업 실행 역량을 키우고,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실증적으로 검토하며 의미를 더했다. AI 창업캠프는 참가자 등록과 오리엔테이션, 팀 강점 분석으로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하드웨어·소프트웨어·AI가 융합하는 최근 메이커 스타트업 트렌드를 살펴본 후 AI를 활용한 시장 조사와 문제 정의를 거쳐 제품과 AI를 결합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세션이 이어졌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브랜드 스토리 수립과 팀별 서비스 컨셉·핵심 기능 정의, 로고 제작 실습도 진행됐는데 참가자들의 반응이 좋았다. 생성형 AI API를 구글 스프레드시트와 연동해 고객 설문조사 항목을 구축하는 실습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AI 창업캠프는 팀별 맞춤 멘토 매칭을 통해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도 무게를 뒀다. 사전 아이디어 조사와 팀 성향 분석을 바탕으로 각 팀 수요에 맞는 멘토를 배정했다. 팀빌딩이 이루어진 이후에는 소통·네트워킹 자리를 통해 멘토와 관계를 쌓은 뒤 본격적인 멘토링에 돌입해 긍정적인 결과물로 이어졌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메이커스페이스 관계자는 “이번 창업캠프에서는 메이커톤을 통해 만든 시제품이 아이디어 수준에 머물지 않도록 사업계획서와 IR 발표자료까지 완성하는 등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실행 가능성을 갖춘 창업 아이템으로 고도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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